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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영화 review

소년심판(2022) : 1,2화

by hzyiunn 202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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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amu.wiki/w/소년심판

 장르 : 법정, 드라마, 휴먼, 범죄, 스릴러

 공개일 : 2022.2.25

 공개 회차 : 10부작

 제작사 : 길픽쳐스

 제작진 : 제작(박민엽,이동규), 연출(홍종찬), 극본(김민석), 촬영(강승기,윤주환), 미술(류선광,곽재식), 음악(김태성)

 스트리밍 플랫폼 : 넷플릭스

 시청등급 : 18세 이하 청소년 관람불가

 시놉시스 :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 오피스극

(출처 : https://namu .wiki/w/소년심판)


넷플릭스에서 꽤 오래 1위를 하던 작품이기도 했고,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관심이 가던 참이었다.
보통 넷플릭스로 드라마를 보면 한 번에 몰아서 봐야 하는 성격이라 언제 시작하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다리를 다쳐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낼 궁리를 하다 정주행을 하게 되었다.


총 10부작으로 지방법원 소년부 판사로 새로 부임한 심원석(김혜수)과 좌배석인 차태주(김무열)가 여러 소년범들을 마주하며 겪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의 글 부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

첫 번째 에피소드는 백성우(이연)가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연화 초등생 납치사건으로 떠들석하던 어느 날, 경찰서에 한 소년이 찾아온다. 소년과 마주친 고강식(박종환)형사는 소년의 모습을 보고 당황한다. 손과 옷 전체에 피가 묻은 모습으로 사람을 죽였다며 자수하는 소년. 이와 동시에 납치되었던 초등생은 토막시체로 발견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심원석은 공범인 제 3자가 있을거라 주장하고, 경찰서 주변 cctv를 통해 새로운 인물 한예은(황현정)을 찾아낸다. 이 과정에서 부장검사인 강원중(이성민)과의 마찰이 생기게 되고, 결국 심원석의 말대로 한예은이 진범이었고, 백성우는 본인의 집이라는 살해 현장을 제공하고 한예은의 말에 따라 촉법소년을 이용해 본인이 살인범이라 자수했던 것. 하지만 결국 두 사람 모두 심판을 받게 된다. 본인의 아이는 그럴 애가 아니라고 하던 백성우의 모친(박옥출)은 결국 집에 남아있는 핏자국을 닦으며 눈물을 터뜨리고, 본인 아이의 죄의 무게를 뼈져리게 느낀다.
본 에피소드는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사건을 모티브로 했다고 볼 수 있다. 실제 사건에서도 범인이 조현병 환자라고 주장하며 연기했고, 두 청소년이 함께 범행에 가담했다. 또한 납치 방법이나 시체 유기 방법 등이 실제 사건과 유사하지만, 여러 설정들에는 다른 점들이 있다. 범인의 성별이나, 피해자의 성별 등.
가장 인상깊었던 건, 마지막 장면에서 버스에 타서 웃는 한예은과 반대로 눈물을 흘리는 백성우. 부모의 애정어린 정서적 보살핌이 없던 한예은은 일부러라도 부모들의 뒷통수를 치고 싶었던걸까? 하지만 가해자의 심정이나 이유는 알고싶지 않다. 피해자가 안타까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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